오늘만 하고 끊을게

☕ 커피 끊기 카운터

최종 수정일: 2026년 9월 5일

하루 두 잔이면 한 달에 27만 원, 1년이면 330만 원입니다. 그런데 커피를 끊으려는 사람 대부분은 돈 때문이 아니라 잠이 안 오거나,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커피 없이는 오전이 시작되지 않는 느낌 때문에 시작합니다. 어느 쪽이든 세는 방법은 같습니다.

커피 끊기 카운터 열기

끊은 날, 아메리카노 또는 믹스커피, 하루 잔 수와 하루 총 지출액을 입력하면 아낀 돈과 줄인 카페인 추정량을 함께 셉니다. 가입 없이 브라우저에 저장합니다.

카페인 카운터의 계산 기준

아메리카노는 1잔 150mg, 일반 믹스커피는 1스틱 50mg을 계산용 예시값으로 사용합니다. 아메리카노는 식약처 자료의 S사 톨 사이즈 예시를 참고했고, 믹스는 한국소비자원 2024년 시험에서 일반 커피믹스가 스틱당 41.9~53.8mg이었던 점을 참고해 50mg으로 정했습니다. 모든 제품의 평균이나 보장된 함량이 아닙니다.

카페인은 기록 일수 × 하루 잔 수 × 종류별 기준량, 돈은 기록 일수 × 하루 총 지출액으로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아메리카노 하루 2잔, 하루 9,000원이면 10일차에 3,000mg과 90,000원입니다. 시작일을 1일차로 세며, 몸에서 제거된 카페인이나 실제 건강 변화가 아니라 그 커피를 마셨을 때와 비교한 누적 환산값입니다. 다른 음료의 카페인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매장·샷 수·컵 크기와 제품마다 함량이 다르며 디카페인이나 블랙 인스턴트에는 이 예시값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기존 기록은 아메리카노 예시로 표시하므로 믹스커피를 마셨다면 설정에서 바꿔주세요. 설정을 바꾸면 전체 기록 기간에 새 기준이 적용됩니다.

끊고 나면 처음 며칠이 힘든 이유

카페인은 뇌에서 졸음 신호를 막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매일 마시면 뇌는 그 상황에 맞춰 조절하고, 갑자기 끊으면 막혀 있던 신호가 한꺼번에 풀립니다. 그래서 첫 며칠에 이런 것이 옵니다.

이 시기가 "역시 커피 없이는 안 되네"라고 결론 내리기 가장 쉬운 구간입니다. 실제로는 몸이 원래 상태로 돌아가는 과정이고, 대부분 1~2주면 지나갑니다.

한꺼번에 끊을까, 줄일까

두통이 걱정된다면 줄여가는 쪽이 낫습니다. 하루 3잔이면 2잔으로, 며칠 뒤 1잔으로. 마지막 한 잔은 디카페인으로 바꾸면 손에 컵을 드는 습관은 유지하면서 카페인만 뺄 수 있습니다.

카운터는 완전히 끊은 날부터 세는 것이 기본이지만, "하루 3잔 → 1잔"처럼 줄인 것을 세고 싶다면 하루 잔 수에 줄인 만큼(2잔)을 넣으면 아낀 돈이 그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얼마나 아끼나

하루한 달1년5년
1잔 (4,500원)약 13만 원약 164만 원약 820만 원
2잔약 27만 원약 330만 원약 1,640만 원
3잔약 41만 원약 490만 원약 2,460만 원

집에서 내려 마시던 커피라면 돈보다 잔 수가 의미 있습니다. 한 잔 가격을 0원으로 두면 카운터는 잔 수만 셉니다.

커피 대신 손에 들 것

커피의 상당 부분은 따뜻한 것을 들고 자리에 앉는 동작입니다. 그 동작을 없애면 허전하고, 내용물만 바꾸면 훨씬 수월합니다.

자주 묻는 것

디카페인도 끊어야 하나요?

목적에 따라 다릅니다. 잠이나 두근거림 때문이라면 디카페인은 괜찮습니다. 돈이 목적이라면 디카페인도 같은 값이니 카운터에서 같이 세는 편이 정직합니다.

담배도 같이 끊었더니 커피가 더 세게 느껴져요

실제로 그렇습니다. 담배는 카페인 분해를 빠르게 만드는데, 금연하면 같은 양의 커피가 훨씬 오래 남습니다. 금연하고 잠이 안 올 때에 자세히 적어두었습니다. 금연 중이라면 커피를 절반으로 줄이는 것이 먼저입니다.

며칠째인지는 어떻게 세나요?

끊은 날을 1일째로 봅니다. 열 때마다 시작일과 오늘의 차이를 다시 계산하므로 며칠 안 열어도 숫자가 밀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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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읽기: 카페인은 몸에 얼마나 남나. 다른 습관도 같은 카운터에서 셀 수 있습니다. 탄산음료, 간식, 밀가루.

이 글은 일반적인 참고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카페인을 끊은 뒤 두통이나 두근거림이 심하거나 오래 간다면 의사, 약사와 상담하세요. 임신 중이거나 심장 질환이 있다면 카페인 섭취량을 의료진과 상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