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중인데 친구가 햄버거를 먹자고 할 때, 새로 나온 디저트가 눈에 들어올 때, 전날 많이 먹은 다음 날처럼 식단이 흔들리는 순간을 골랐습니다. 무엇을 먹는지보다 그 순간에 어떤 이유로 선택하는지를 보면, 식습관이 어디서 무너지는지가 사람마다 다르게 나옵니다.
질문은 모두 10개이고 선택지는 두 개씩입니다. 성격 유형 이론(MBTI)의 네 가지 구분(에너지 방향, 인식 방식, 판단 방식, 생활 방식)을 참고해 답마다 점수가 쌓이고, 그 조합에 따라 8가지 캐릭터 중 하나가 나옵니다. 공식 성격 검사가 아니며, 답변은 어디에도 저장되지 않습니다. 결과 주소를 공유하면 친구도 같은 결과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 유형 | 이런 사람 |
|---|---|
| 회식 먹방 인싸 | 같이 먹어야 맛있고, 모임이 있으면 2차까지 가는 분위기파 |
| 신메뉴 탐험가 | 신상과 맛집은 먹어봐야 직성이 풀리고, 식단은 작심삼일이 되기 쉬운 사람 |
| 식단표 총사령관 | 주간 식단표와 도시락, 칼로리 계산으로 원칙대로 먹는 사람 |
| 다 같이 건강 챙김이 | 식단 메이트가 있어야 힘이 나고 주변까지 챙기는 사람 |
| 혼밥 마이웨이 | 내 입맛대로 편하게 먹고, 귀찮으면 끼니도 건너뛰는 사람 |
| 새벽 냉장고 철학자 | 마음이 가라앉는 밤에 위로가 되는 음식을 찾는 야식파 |
| 칼같은 루틴 식사러 | 같은 시간 같은 메뉴, 기록까지 흔들리지 않는 사람 |
| 조용한 챙김이 | 남 먼저 챙기고 자기 마음은 간식으로 달래는 배려형 |
결과에서 "무너지는 순간"을 찾았다면 그 순간 하나만 바꿔보는 것이 시작으로 좋습니다. 밤에 무너진다면 야식 끊는 법을, 빵과 면이 자꾸 당긴다면 밀가루가 당기는 이유를 먼저 읽어보세요. 편의점 과자 한 봉(약 350kcal)은 1만 보를 걸어야 쓰는 양입니다. 간식 카운터나 밀가루 카운터로 참은 날을 세면 안 먹은 칼로리와 아낀 돈이 같이 쌓입니다.